충북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선정

단계별 교육혁신 전략성이 우수하다는 평가 받아

박소담 기자 | 기사입력 2023/09/08 [17:10]

충북대, 2023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 A등급 선정

단계별 교육혁신 전략성이 우수하다는 평가 받아

박소담 기자 | 입력 : 2023/09/08 [17:10]

▲ 충북대 전경     ©충북넷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 인센티브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사회변화에 맞춰 혁신하고 학생 교육을 충실히 지원했다는 평가다.

 

충북대는 대학 내·외부 환경 및 교육 혁신, 성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자유로운 선택과 진취적 도전이 보장되는 경계 없는 대학, 한계 없는 학생(Boundless University for Limitless Student)'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경계 없는'창의융합교육모델을 설정했다. 

 

학생교육 단계별 혁신계획의 적극성, 창의성, 다양성 및 실행가능성에 대해 핵심 교육혁신 과제의 체계화된 분류 및 과제 간 연결을 통한 전략성 부여 등 교육혁신 전략성 강조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학 초기 단계에서 전공탐색 기초소양교육의 일환으로 계획된 신입생 대상 전공탐색 교과목, 전공탐색심화 교과목, 기초소양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로 이어졌다. 

 

서용석 기획처장(사업책임자)은 "전 구성원이 '자기주도적 전공선택 보장, 융복합 인재양성체계 구축, 학생성공 GAP-ZERO 진로통합지원체계 고도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세운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의 성공과 대학-지역 공진화(供進化)를 통한 지역혁신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과 책무성 제고를 추진하여 지역균형발전 및 국가 전략분야 인재 양성에서 국립대학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는 사업으로 국립대학 37개교가 참여하는 일반재정지원사업이다. 

 

parksd@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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