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배 청주대 총장, 교육실습 항공기 타고 무안까지…항공운항학과 지원 의지

'DA42NG-VI' 직접 탑승해 무안분원 방문 교관 격려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09/10 [18:40]

김윤배 청주대 총장, 교육실습 항공기 타고 무안까지…항공운항학과 지원 의지

'DA42NG-VI' 직접 탑승해 무안분원 방문 교관 격려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09/10 [18:40]

▲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8일 오전 DA42NG-VI 항공기에 직접 탑승해 무안공항으로 이동하며 배영호 무안분원장으로부터 시계비행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이 항공운항학과 학생들의 비행실습 항공기에 직접 탑승하여 청주에서 무안까지 이동, 전략적 지원 의지를 과시했다.

 

김 총장은 지난 8일 청주대가 운항 중인 항공기(DA42NG-VI)에 직접 탑승해 청주에서 무안까지 이동했다. 이날 항공기는 시계비행(조종사가 지형을 보고 항공기를 조종하는 비행 방식)을 했다.

 

 

DA42NG-VI는 청주대가 보유하고 있는 항공기로, 170마력의 제트연료용 디젤엔진 2대를 장착해 DA-42NG보다 우수한 성능으로 개량됐다. 이 항공기는 겨울철 항공기 날개에 얼음이 고착될 경우 얼음을 제거하는 제빙장치(De-icing system) 및 기상레이더 등을 갖춰 학생 교육 시 비행 안전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김 총장은 이날 배영호 분원장 등 교관이 조종하는 항공기에 탑승해 무안공항으로 이동했으며, 청주대 비행교육원 무안분원에서 항공기 시찰, 직원 숙소 순시 및 격려를 진행한 후 다시 항공기에 탑승해 청주로 이동했다.

 

김윤배 총장은 지난 2012년 항공운항학과와 2013년 비행교육원을 설립했으며, 청주대의 항공 특성화 전략을 수립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청주대학교 비행교육원은 글로벌 시대를 선도할 국제 수준의 정예 조종사 및 운항 관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항공 운항 관련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실무적인 교육 훈련을 펼쳐오고 있다.

 

이를 위해 청주대 비행교육원은 현재 DA-40NG 등 총 9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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