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가정 발굴

청주시-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업무협약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12 [18:08]

집배원과 함께 숨은 위기가정 발굴

청주시-우체국,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업무협약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12 [18:08]


청주시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체국과 손을 잡았다.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우체국, 서청주우체국과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업무협식을 가졌다.

 

복지등기우편서비스는 청주시가 위기 의심가정에 복지정보가 담긴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집배원이 우편을 배달하면서 위기가 의심되는 가구의 실거주 여부 및 생활실태에 대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시에 다시 전달하는 방식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단전·단수 및 가스비 체납 등으로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 3600가구를 대상으로 ‘등기우편’을 활용,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복지서비스 안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각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과 함게 하는 복지등기우편서비스 사업이 위기에 처한 이웃을 발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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