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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 도립도서관을 건립한다.
도는 도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문체부 사전평가와 중앙투자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도립도서관은 청주시 밀레니엄타운 내에 400억원을 투입, 연면적 6500㎡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도는 일반자료실, 전시관, 다목적홀, 업무공간, 보존서고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립도서관은 도내 329개 도서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여 충북의 도서관 정책을 연구·발전시키고 지식·정보·문화를 공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희식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교육과 돌봄, 소통 등 다양한 일상생활이 이뤄지는 커뮤니티의 중심공간이자 지식정보 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며 “누구나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baes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