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바구니 물가안정 등 추석 종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13 [16:17]

청주시, 장바구니 물가안정 등 추석 종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13 [16:17]

 

청주시가 장바구니 물가안정 등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18일부터 민생경제 선제적 대응 및 시민 안전보장 등 6대 분야 28개 추진과제를 반영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명절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연휴기간 동안 2개반 12명의 직원으로 물가상황실을 꾸려 물가 동향 파악 및 각종 불공정 행위 단속에 나선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육거리 종합시장, 문의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북부시장, 농수산물시장 등 5개소 주변 도로에 대해 10월 3일까지 주정차를 허용한다.

 

또한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숙박 및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은 명절 전 완료할 계획이다.

청주365 민원콜센터(201-0001)는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상당보건소에서만 오선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선별진료소와 별개로 4개구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비상진료 대책반 상황실을 편성, 운영하다.

 

시는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대상 위문금(품) 전달 △60세 이상 결식우려 독거어르신(764명) 추석명절 특식 제공 △명절 연휴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연휴기간 동안 전 부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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