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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 관광명소 수암골이 목재 친화도시로 탈바꿈한다.
청주시는 상당구 수동 81-6번지 일원 수암골을 대상으로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은 친환경 소재인 국산목재를 이용해 도시의 거리, 생활 SOC 등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등 사회적 환경을 자연 순환적으로 만드는 것이다.
시는 이달 중 공고를 내고 내달 용역업체를 선정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4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산림청 공모를 거쳐 선정돼 올부터 4년간 50억원(국비·지방비 각 25억원)을 투입한다.
시 관계자는 “우암산과 수암골이 자연과 도시문화의 이음새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축, 거리 등 가로경관을 국산 목재로 전환하게 된다”며 “수암골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aesh@okcb.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