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로부터 박서희, 김성민, 김민준 |
충북과학고(교장 최동하)가 ‘2023년 청소년 과학페어’에서 사이언스 레벨업분야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을 받았다.
충북과학고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청소년 과학페어’에 학생 3팀이 출전해 사이언스 레벨업 분야 대상과 동상, 최우수지도교사상을, 과학프로젝트 발표대회 분야에서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이언스 레벨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최신 과학기술 이슈와 관련된 과학 연구 프로젝트 ‘태양계 행성의 테라포밍을 위한 환경 변경 장치와 거주 공간 설계 및 제작’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 대회는 6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 10팀을 발표하고 3개월간의 탐구활동을 진행한 뒤 본선에서 결과를 발표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발니바바’팀(2학년 김민준 박서휘, 1학년 김성민, 지도교사 서진수)은 ‘중화반응과 미세조류를 이용한 환경정화 장치 제작’이라는 주제로 금성의 환경에서 장기적인 거주를 목적으로 중화반응을 이용, 온실기체를 제거하는 방법과 열쇠고리형 모듈식 거주 공간을 제안하여 대상을 수상했다.
최동하 교장은 “체계적인 탐구 지도와 인프라 구축을 통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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