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위해 머리 맞대…하이브 사업단 워크숍

충청대 등 전국 하이브 사업단 관계자 300여명 참가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0 [18:36]

지역 특화 분야 인재 양성위해 머리 맞대…하이브 사업단 워크숍

충청대 등 전국 하이브 사업단 관계자 300여명 참가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0 [18:36]

 

지역 특화 분야의 인재양성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과 기초지자체 관계자들이 청주에 모여 워크숍을 개최됐다.

 

고등직업교육발전위원회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청주 그랜드플라자 호텔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추계 워크샵을 가졌다.

 

하이브 사업은 전문대학과 기초지자체, 지역산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특화 분야를 설정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청대 등 전국 하이브 사업 참여 전문대를 비롯해 기초지자체 관계자, 교육부, 연구재단, 전문대학교육협의회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전국의 하이브 사업 컨소시엄별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라이즈 전환 이후 전문대 역할 정체성에 대해 논의했다. 

 

청주시-충청대, 충북보과대 컨소시엄은 이차전지, 항공MRO, 이차전지를 지역 특화 분야로 설정,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청주시는 예산과 관련 정책 추진, 조례 개정 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산업의 국내 최대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성장 발전하고 지역 인재들이 정착해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이브 사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대와 충북보건과학대, 청주시 컨소시엄이 1차 년도 성과평가 결과 A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앞으로 큰 성과와 성공 모델을 만들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청주시도 대학과 함께 고민하고 더욱 노력해서 많은 성과와 생존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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