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노인 돌봄 전용 차량 6대 운행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3 [14:33]

청주시, 노인 돌봄 전용 차량 6대 운행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3 [14:33]

 

 

청주시는 노인통합 돌봄 서비스를 위해 전용차량 6대를 운영한다. 

 

시는 22일 제2임시청사에서 독거노인과 고령 부부의 병원 이동 등의 편의를 위한 돌봄 전용차량 ‘돌보미’ 출범식을 가졌다.

 

돌보미 6대는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청주가경노인복지관, 우암소규모노인종합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지원된다.

 

차량 이름 ‘돌보미’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관심을 갖고 보살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돌보미는 병원 동행, 도시락·밑반찬 배달, 후원 물품 전달, 자조모임,  테마여행 등 다양한 돌봄사업 운영에 활용된다.

 

시는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로 3600여명의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안부・집수리 등 기본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청원구에서 ‘병원동행서비스’를 시범 운영하고 효성병원 등 6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퇴원 후 돌봄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돌봄창구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초고령 사회에 어르신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간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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