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첫발 내딛었다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17:42]

산업현장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첫발 내딛었다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2 [17:42]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실증사업이 첫 발을 내딛었다.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원은 21일 과기원에서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산업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컨소시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산업 재난안전 관리체계 강화사업은 사고위험이 높은 산업현장의 안전강화를 목표로 사고 예방관리 시스템과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과기원은 이달 한신정보기술을 주관으로 하는 컨소시업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고 참여기관 및 실증기업 등 13개 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과기정통부, 충북도,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관기관인 한신정보기술이 산업재해 유협 분석모델, 통합관제플랫폼, 레드존 모니터링 등 개발 과제를 발표하고 세부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과기원은 오는 2025년까지 산업안전관리 기술 상용화 지원을 통해 충청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 산업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상규 과기원장은 재난안전관리는 첨단기술 적용을 통한 예방과 대비가 중요한 만큼 사업기간 내 차질없이 완료하겠다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 디지털 경쟁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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