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충북에서 열린다

충북도 첫 유치, 내년 9~10월 중 4일 일정으로 열려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2 [17:40]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충북에서 열린다

충북도 첫 유치, 내년 9~10월 중 4일 일정으로 열려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2 [17:40]

▲ 이재승 충북도 보건복지국장이 대회기를 건네받고 있다.

 

충북도는 2024년 제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41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충북도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대회 운영을 주관한다.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광역단체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충북도 주최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내년 9~10월 중 4일에 걸쳐 청주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컴퓨터 조립, 웹마스터 등 42개 직종에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와 기술위원 800여 명이 참가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도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인식 환기로 더 많은 장애인의 고용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개최된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충북은 도 대표 선수 16명이 출전하여 금상 2명, 은상 1명, 장려상 1명 등 4명이 수상했다.

 

 baesh@okcb.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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