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자청, 재난안전 모범도시 오송 위한 포럼 개최

11월까지 3회에 걸쳐 오송 발전전략 포럼 개최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6 [17:23]

충북경자청, 재난안전 모범도시 오송 위한 포럼 개최

11월까지 3회에 걸쳐 오송 발전전략 포럼 개최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6 [17:23]

 

재난안전 모범도시 오송을 만들기 위한 전문가 포럼이 열렸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6일 오송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 기반의 안전도시 오송 발전전략’을 주제로 ‘재난안전 모범도시 오송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충북경자청 개청 10주년을 맞아 오송국제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오는 11월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충북경자청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오송 재난을 돌아보기 위해 ‘재난안전 모범도시 오송’을 첫 포럼 주제로 정했다.

 

포럼에서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고려할 점과 그 과정을 만들기 위한 실질적 주민참여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충북대 융합대학원 박기용 교수가 ‘나와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도시 방재전략’, 충북대 황의연 명예교수가 ‘나와 오송 국제도시 총괄추진 체계 구축과 주민참여 실현’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 발표에 이어 주민참여도시만들기연구원 이경기 원장을 좌장으로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토론이 펼쳐졌다.

 

맹경재 충북경자청장은 “포럼을 통해 얻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정책에 참고해 오송이 재난안전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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