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시범운영… 내년 3월 전면시행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09/27 [10:52]

충북형 교수학습 플랫폼 ’다채움‘ 시범운영… 내년 3월 전면시행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09/27 [10:52]

 △윤건영 교육감이 다채움 개통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형 교수학습 통합 플렛폼 ‘다채움’이 시범 운영된다.

 

충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다채움 플랫폼 개통식을 갖고 내년 2월까지 30개(초14, 중10, 고6)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다채움은 다차원으로 학생을 진단하고 진단 결과에 따라 AI 기반 맞춤형 피드백과 학습이력을 관리한다.

 

AI·빅데이터 기반 학습수준 분석으로 맞춤형 학습 추천, 디지털 기반 에듀테크 수업 혁신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 비인지적 요인을 검사할 수 있는 자기 조절 학습검사 지원하고 학습이력 저장으로 학생의 진로·진학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교사들이 설계한 수업을 공유하는 공간 제공, 이해 수준 파악을 위한 형성평가 제공, 학습할동 이력 축적 등에서 기존 에듀테크와는 차이가 있다.

 

다채움은 지난해 8월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올 3월 플랫폼 개발 착수를 거쳐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교육연구정보원은 시범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마친데 이어  10월 중으로 시범학교 일반 교원들이 다채움을 활용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연수, 온라인 지원센터 등을 제공한다. 

 

충북도교육청 관계자는 “시범 운영 기간 중 현장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기능을 보안·개선해 내년 3월 전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다채움은 윤건영 교육감의 핵심 공약이다. 3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 뒤 내년 3월 전면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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