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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과 세종, 대전 반석 간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 세종시, 충북도는 6일부터 충북, 대전, 세종을 오가는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버스 노선에는 청주 오송과 대전 반석역을 기종점으로 세종시내 8개 정거장 등 총 10개 정거장이 포함된다. 운행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 왕복 4회다. 주말과 공휴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기존 교통 시스템과 연계 운영함에 따라 현금을 제외한 교통 결제카드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세종시내가 1400원이며 오송역~세종과 세종~반석역 1700원, 오송역~반석역 2000원이다.
자율주행버스의 안전운행을 위해 운전원과 안전요원이 동승, 승하차 지원, 응급상황 대응에 나서게 된다.
충청권 자율주행버스는 A2(세종시), A3(충북도)로 별도의 노선번호를 지정받아 기존 버스(B2)와 함께 실질적인 대중교통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도 이용일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자율주행버스 운행은 지난 2021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초광역협력사업으로 선정된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이라며 “청주공항까지 자율주행 노선을 확대하고 충북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C-Track) 연계 등 지속적인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