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원생명축제가 6일 개막했다.
‘청주에 재미를, 청원생명에 건강을 담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오는 15일까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시 대표 농산물축제로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 농특산물과 함께 건강도 챙기는 축제다.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100개 농가의 농축산물 판매장과 35개의 체험부스, 사회적 경제기업 판매·홍보관, 청년 창업인 생산 상품 판매 부스 등이 일제히 관람객을 맞이했다.
축제기간 중에는 DJ페스티벌, 히든싱어콘서트, 청원생명가요제, 실버가요제,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 미스·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연이어 펼쳐진다.
농업의 과거·현재·미래를 배울 수 있는 △아열대관, 도시농업관, 생명관, 사계정원으로 이뤄진 생명농업관과 △청원생명브랜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원생명 농특산물 홍보관 △소로리 볍씨 유적을 배울 수 있는 벼 전시관이 운영된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황금소로리볍씨를 찾아라, 임산부의 날(10일) 이벤트, 농산물 깜짝 경매, 현장 할인권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한 승마체험, 동물 먹이주기, 고구마 수확체험, 가마솥 쌀밥 체험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창프라자와 축제장을 오가는 순환버스를 15-2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청소년은 무료 입장이며 성인은 5000원이다. 입장권은 축제장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