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았다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0/10 [16:32]

청주 흥덕보건소, 보건복지부 장관상 받았다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0/10 [16:32]

 △장두환(오른쪽 세번째) 흥덕보건소장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정신응급 대응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흥덕보건소는 10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3년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서 정신 응급 대응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흥덕보건소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자살시도자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병원-경찰-소방 등 응급 대응 협의체 운영과 선제적 조치, 적시 대응을 적극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두환 흥덕보건소장은 “2017년 8월부터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정신건강연맹(WFMH)은 지난 1992년 정신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세계 정신건강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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