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원대 김영옥(왼쪽) 교수와 김영호 통일부 장관 |
서원대 충북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 김영옥 교수가 통일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영옥 교수는 9월 시행한 ‘2023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충북 및 충청지역에 통일교육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2020년 통일부 주관 사업인 충청통일교육센터를 처음으로 대학에 유치하고 사무부처장을 거쳐 지난해부터 사무처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교수는 평생교육 전공자로서 지역주민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통일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에 집중했다.
대표적인 작품이 ‘두만강 수달의 눈물’ 샌드아트 공연이다. 이산가족의 아픔을 동물로 의인화한 이야기를 강순이 동화구연가와 함께 짓고, 이를 모래로 표현하는 ‘샌드아트 작품’을 한승혜, 유지현 샌드아트 강사와 완성했다.
20여 명의 통일 샌드아트 강사를 양성하고 유아에서 어르신까지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화 감수성을 심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