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는 13일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2027년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경기장으로 쓰일 다목적 실내체육관의 윤곽이 드러났다.
청주시는 1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는 2027년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는 제33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체조 경기가 청주에서 진행됨에 따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추진중이다.
이날 용역은 체육관 건립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업 대상지 현황분석, 기본계획 수립, 세부시설 선정 및 면적산정 등을 담았다.
체육관 건립 장소는 흥덕구청 옆 석소동 일원이 최종 결정됐다.
사업면적은 4만2495㎡이고 체육관은 연면적 1만9218㎡(지하 1층, 지상 3층), 관람석 7400석 규모로 건립된다. 청주실내체육관의 2배 규모이다.
총 사업비는 1000억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토대로 입찰방법 심의 등 사전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8월 사업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한다.
세계대학경기대회가 끝나면 시민 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관과 문화생활을 위한 대형이벤트 공간 등 다방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본 기본계획은 체조경기장으로써의 상징성과 체육진흥 활성화, 예술·문화공연 향유 공간으로의 큰 역할을 가져올 초석을 다지는 일”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