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전거도로(증평군 제공) |
충북 증평군은 오는 20일까지 자전거도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자전거 도시 이미지에 걸맞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자전거도로 33개 노선, 51.5km 전 구간에 대해 노면 포장과 차선 도색 상태, 배수시설 및 구조물 파손 여부, 안전 및 편의시설 청결상태 등 현장점검한다.
군은 이번 점검으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후속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향후 계획 수립 후 순차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자전거도로 일제점검으로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들과 군민의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자전거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자전거 관련 사업도 함께 추진해 관광객 유치와 군민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지난 2010년 행정안전부의 ‘전국 10대 자전거 거점 도시’에 선정됐다.
군은 자전거 명품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어린이 자전거 공원 자전거 교육, 자전거 대행진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