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강혜근 (주)코베아 회장, 이범석 청주시장 |
청주시와 코베아가 1000억원 규모의 관광 민간투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범석 청주시장과 코베아 강혜근 회장은 18일 임시청사 직지홀에서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 투자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코베아는 캠핑랜드 조성 및 운영, 청주시민 할인 검토, 관광 컨텐츠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
청주시는 행정적 절차 지원, 인허가 기간 단축, 인근 관광시설 연계 구축 등 지원에 나선다.
코베아는 2026년 개장 목표로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삼산리 일원에 국내 최대(약 14만 6000㎡)의 복합 캠핑장 ‘슬로 힐 코베아 캠핑랜드’를 조성에 나선다.
캠핑랜드에는 일반 캠핑, 카라반, 캐빈, 반려동물 등 다양한 캠핑공간이 들어선다.
캠퍼와 일반인을 위한 인피니티풀,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 인공암벽등반, 사계절 썰매 등의 다채로운 체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12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을 조성,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던 캠핑페스티벌을 이곳에서 개최할 뜻도 밝혔다.
시는 이 캠핑장 조성으로 생산 유발 1995억원, 부가가치 822억원, 고용 창출 869명, 취업유발 1107명의 기대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강혜근 코베아 회장은 “선대회장의 마지막 바람과 청주시의 적극적 의지, 대상 부지의 아름다움으로 코베아의 숙원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근 관광지와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청주 시민들이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