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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여성 대상 범죄예방 안전을 위해 여성과 아동이 이용하는 보호시설, 상담소 등 19개소에 호신용 경보기 860개를 배부한다.
호신용 경보기는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작동 시 130db경보음과 LED불빛으로 주변에 빠르게 도움을 요청하고 위협을 가하려는 상대의 행동을 일시적으로 제지할 수 있는 자기방어 용품이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여성 대상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안심귀갓길 조성, 안심택배서비스, 불법촬영점검기기 대여, 여성 대상 호신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은 여성1인 가구에 도어가드보안장치(CCTV), 창문열림방지장치, 휴대용비상벨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5가구에게 지원했다.
무인 보관함을 통해 안전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는 안심택배서비스는 현재 8개소에서 운영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안정적인 일상생활과 심리적 안심을 도모하기 위해 범죄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범죄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관련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