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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을 배경으로 한 채승훈 감독의 휴먼 다큐멘터리 '38년생 김한옥' 영화가 잔잔한 감동으로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38년생 김한옥'은 마지막 삶을 정리하는 어머니와 가족 이야기로 청주에 살고 있는 채 감독과 이소리 PD가 전문 배우가 아닌 가족들을 출연시켜 만든 다큐멘터리다.
이 영화는 채 감독의 어머니인 김한옥 여사의 12년의 기록이 담긴 삶의 여정과 가족들의 애환을 담은 작품이다.
해외 영화제 최고 다큐멘터리상 9관왕(워싱턴 DC 국제 영화 페스티벌, 캐나다 국제영화제, 인도 뭄바이 국제영화제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영관 상영보다 충북도내 각 시·군 및 타 시·도의 초청으로 상영이 이루어져 왔다.
지난 16일 진천 상영에 이어 오는 28일과 29일 청주시 상당구청 1층 공연장에서 청주 상영이 예정돼 있다. 상영시간은 오후 1시와 4시로 총 4회 상영한다.
관람료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며 그 외 관람객은 1인 1만 원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충북 시네마톡(010-8842-3658)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