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한국교통대는 18일(현지시간) 이집트 교통부와 '이집트국립교통대학교' 설립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사진제공 한국교통대) |
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가 이집트 교통부와 ‘이집트 국립 교통대학교 설립’ 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이집트 교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교통 분야 고등교육기관 설립에 한국교통대학교가 지원,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대의 이집트 교통대학 설립 지원은 충북대와 통합을 전제로 추진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이다.
이집트 교통대학은 5년제 엔지니어 양성과정이 주를 이루고 철도 분야는 물론 해운, 도로, 물류, 신호, 안전 등 교통 관련 전 분야의 인재 양성에 나서게 된다.
이집트 내 핵심 정부 부처인 교통부에서 직접 설립하는 대학으로 향후 중동과 아프리카의 대표적 대학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통대는 이집트 교통대학 설립과정에서 한국 내 교통 관련 대학, 연구원, 기관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주관하고 코이카, 외교부, 교육부와의 협력을 주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윤승조 총장은 “이집트 정부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교통대학교의 교통 분야 전문성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