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민과 소통하는 이범석 청주시장 |
청주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불편사항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지난해 43개 읍면동 방문과 올 4개 구청에서의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민원 573건 중 249건(44%)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대부분의 건의 사항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으로 기존 예산과 추경예산을 활용해 신속하게 해결했다.
미해결된 324건 중 218건(38%)은 현재 추진 중이고 법적으로 불가한 사업 등 106건은 불편사항을 건의한 주민에게 사유를 설명했다.
시는 상습 지·정체 구간인 금천새마을금고에서 영운사거리 1㎞의 도로 폭을 확장하는 사업은 1차 보상협의 중이다.
상당구 당산공원 인공폭포 조성사업은 지난 8월 착공해 올해 안으로 사업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또 흥덕구 가경천 일원을 낭만의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도 오는 12월 완료 목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업은 주민에게 직접 설명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