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 체조 2관왕, 최경선 육상 1만m 금메달

제천시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금 3개 수확!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0/20 [17:14]

여서정 체조 2관왕, 최경선 육상 1만m 금메달

제천시청,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금 3개 수확!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0/20 [17:14]

  △ 제천 시청 소속 체조·육상팀 선수들과 김창규(앞줄 오른쪽 3번째) 시장 

 

제천시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청 소속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제천 시청 체조팀 여서정 선수는 체조 여자 일반부 도마와 마루운동에서 1위, 개인종합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여 선수는 지난 7일 세계기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동메달 을 획득했다. 

 

여서정 선수외에도 허웅 선수는 개인종합 부문 및 안마 부문에서 2위를, 이재성 선수는 링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육상에서는 최경선 선수가 10,000미터 달리기에서 34분 4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 선수는 본인의 주 종목인 마라톤뿐 아니라 트랙 경기에서도 실력을 입증하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 체육 선수들과 꿈나무들의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체육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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