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0/23 [11:05]

청주시,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0/23 [11:05]


청주시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최대 100만원의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82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전기, 가스, 상·하수도, 화재공재보험료 등 공공요금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해 업소의 경영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시는 2023년 이전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73개 업소에 올 상반기 85만원 상당의 업소별 맞춤형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2023년 상반기 신규 지정된 12개 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급했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주간을 운영하고 부서별 이용실적 평가 등을 통해 지역 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착한가격업소 운영 활성화에 노력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상태로 소비자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된 물가안정 업소다.

 

한편 청주시는 지난 9월 6개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추가 지정해 현재 총 88개 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지정업소에는 30만원 상당의 웰컴선물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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