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2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한인 경제인 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충청북도) |
한인 경제인 초청 무역상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11건 545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개최된 한인 경제인 초청 “2023 내수기업 수출친구맺기 무역상담회”에서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상담회에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호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영국, 스페인 등 19개국 38명의 한인 경제인이 참여해 도내 식품, 화장품, 전기전자 등과 관련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1대1 무역상담회를 진행했다.
한인 경제인은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IT융합관에서 충북의 주력산업에 대한 현황 설명을 듣고 도내 수출유망기업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선도기업관 TRADE HIT BANK에서 도내기업의 기술과 상품을 체험한 후 오후부터 진행되는 무역상담회에 참여하였다.
무역상담회에는 신제품 출시로 신규판로가 필요한 수출기업과 수출보다는 국내 수요에 맞춰왔던 내수기업이 참여하여 글로벌 시장진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오원근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강인한 도전 정신으로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해외에서 성공한 한인 경제인과 서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협력하면 지역기업 수출전략화를 한단계 앞당겨 전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세계한인무역협회는 전 세계 67개국에 141개의 지회, 7000여 명의 회원과 2만 6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뒷받침하고 해외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으며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7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