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환 충북도지사 |
제17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태정기공이 중소기업 대상을 받았다.
충북도는 24일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중소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우수기업인을 시상했다.
대상을 받은 태정기공은 1997년 충주산업단지에 입주, 생산된 자동차 부품의 60%을 미국 8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기술연구소 설치와 연구인력 보유 등 기술 전문성이 뛰어나고 노사화합에 적극 노력하는 등 다방면에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다.
이 밖에 벨로우즈 제조업체인 ㈜지에스티산업이 경영대상을, 식품 첨가물 제조업체인 ㈜다인소재가 기술대상을, FILM 제조업체인 ㈜리비콘이 수출대상을, 치과용 재료 제조업체인 ㈜다이아덴트가 노사화합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고용창출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는 ㈜금강B&F 한평식 대표와 ㈜태우 권상대 대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 20년 이상 기업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공헌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장수기업은 ㈜원진, ㈜폴리텍, ㈜원앙, ㈜씨앤씨, 리스광시스템㈜ 등 5개 기업이 선정됐다.
충북도는 이들 수상기업에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금리 우대혜택과 국내외 판로사업 참가 지원 우대 등의 혜택을 3년간 제공한다.
이날 부대행사에서는 기업인의 숨은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업사랑 사진전’, 충북도 산업디자인실에서 개발 지원하여 실용화된 제품, 포장, CIBI 디자인 결과물 중 16업체 29건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충북도는 기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10월 넷째 주 화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