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난계국악축제 현장(영동군 제공) |
충북 영동군은 ‘영동난계국악축제·대한민국 와인축제’가 로컬100(지역 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ㆍ
로컬 100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대내외에 홍보하고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매년 난계국악축제를 개최해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전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리나라 3대 악성인 조선시대 음악가 난계 박연 선생의 탄생지로 국악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1991년도에 난계국악단을 창단해 정기 및 상설 공연을 열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2025년에는 세계국악엑스포가 영동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 대한민국 와인축제를 즐기는 관광객들(영동군 제공) |
난계국악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다양하고 품격 높은 와인을 시음하고 접할 수 있는 축제이다. 특히 명품 포도 주산지인 영동포도로 만들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향이 일품이다.
지난 12일에서 15일까지 성황리에 개최된 제54회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제12회 대한민국 와인축제는 새롭게 조성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와 체육관을 연계해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구성하며 대규모로 개최했다.
우리나라 고유의 음악인 ‘국악’과 서양의 대표 술인 ‘와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감성이 녹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