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 실시… 내달 10일까지 2만 2055두 완료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0/27 [18:03]

음성군, 럼피스킨 백신 일제 접종 실시… 내달 10일까지 2만 2055두 완료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0/27 [18:03]

△음성군이 럼피스킨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대 이외 모든 소에 대해서도 백신접종을 실시한다.(사진제공 음성군)

 

충북 음성군은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관내 소 사육 농가 393호 2만 2055두를 대상으로 럼피스킨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10km 방역대 이외 지역 모든 소에 대해 실시한다. 

 

접종은 소규모(50두 미만) 사육 농가는 읍·면별 공수의사를 통해 실시하고 전업(50두 이상) 사육 농가는 자가 접종으로 진행한다. 자가접종 농가에 대해서는 주사 방법 등 주의 사항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26일까지 원남면 럼피스킨 발생농장 기준 10km 반경 내 96호 3403두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시 임상 예찰을 병행한 결과 별다른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박천조 축산식품과장은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일제 접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며 “백신 접종과 더불어 해충방제 등 농장방역에도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지난 23일 음성군 원남면 한우농가에서 처음 램피스킨병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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