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로부터 2,3번 째 故홍세표 유가족, 우로부터 3번째 정승용씨 |
청주시는 3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6·25전쟁 참전용사 정승용씨와 故 홍세표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날 전수식은 ‘6.25 참전유공자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국방부 장관을 대신해 훈장을 전달했다.
정승용씨는 육군 제3군단 유격대요원으로 원주지구전투와 공비토벌에 큰 전공을 세웠다.
故 홍세표 씨는 6.25전쟁사에서 치열했던 화학산 전투에서 큰 전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국방부는 2019년 7월부터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훈장을 수여받은 정승용씨와 故 홍세표씨 유가족은 “6.25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랑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서 전투에 참전하거나 접전지역에서 적의 공격에 대응하는 등 전투에 준하는 직무수행으로 뚜렷한 무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