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 전경사진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사안 대응 길라잡이’를 제작, 이달 중 도내 전체 학교와 교육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책자에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개념을 명확히 하고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안을 예시와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 학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유형의 사안처리 절차 단계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학교와 교육청의 역할을 명확히 규정, 학교 현장의 사안 대응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개정된 교육부 매뉴얼에 맞춰 이번에 제작되는 길라잡이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상반기에 사전 의견수렴도 실시했다.
이정훈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길라잡이는 다양한 사례에 따른 사안처리 절차를 안내했기 때문에 사안마다 특성과 처리과정은 다르지만 적용되는 관련 근거를 살펴보고 사안처리 절차가 적합했는지,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방향성을 제시해 각급 학교 사안발생 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용 성희롱․성폭력 사안 처리 대응 매뉴얼’을 제작 배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