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원대 간호학과 2학년 114명의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하고 있다.(사진 중원대학교 제공) |
중원대 간호학과(학과장 백수미)가 지난 2일 오후 2시 본교 대강당에서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거행했다.
선서식에는 황윤원 총장, 대한간호협회 충북간호사회 이명희 회장, 김철수 부총장, 하은호 의료보건대학장과 간호학과 선서생 및 교수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에 이어 충북간호사회의 지역사회 간호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중원대 간호학과 2학년 114명은 학생 대표자의 촛불의식과 선서를 통해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와 책임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황윤원 총장은 “미래 보건의료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과 돌봄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에 맞게 국민건강을 위한 간호 분야의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나이팅게일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누구보다 훌륭한 직업인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사로서의 학문적, 윤리적 의무와 역할에 대한 공식적인 서약 의식으로 미래 간호사들의 자부심과 의지를 고취시키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