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피해 농가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충북도가 지난 달 26일 내린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충주, 제천, 단양 등 도내 북부지역 농가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도는 6일 우박피해 농가를 위해 특별지원금 1억 1000만원(도비, 시군비 각 5500만원)을 편성해 1㏊당 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국비 3억 8000만원과 지방비 1억 7000만원 등 5억 5000만원의 재난지원금으로 피해면적(약 229㏊)에 대한 복구에도 나선다.
도는 도시농부와 일손이음 350명, 자원봉사자 953명을 활용해 피해농작물의 신속한 수확에도 나섰다.
우박피해를 입은 사과는 신속한 수확을 해 판매했다. 청남대 가을축제, 막걸리&못난이 김치축제 현장에서 3.5톤을, 농협 충북유통(물류센터) 청주점에서 20톤을 판매했다.
또 도청 등 유관기관에서 ’우박 못난이 사과 사주기 캠페인‘으로 1.8톤 등 모두 46톤 가까이를 긴급 판매했다.
잔여 물량은 도청 잔디광장 나드리장터,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달 26일 내린 우박으로 655농가에 236㏊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