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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문화유산과 신설을 추진한다.
도는 정부의 문화유산정책 전환에 대응하고 충북 역사문화유산 콘텐츠 발굴육성 강화를 위해 문화유산과 신설을 검토중이라고 7일 밝혔다.
도는 보존 중심의 문화유산 관리체계에 변화를 주고 보다 적극적인 문화유산 정책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충북도내에는 국보 12점, 보물 97점을 비롯한 국가 지정 문화재 221점, 도지정 문화재 632점 등 모두 853점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법주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도는 이러한 문화유산을 토대로 중원역사문화권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탄생 문화인 태봉·태실(충주 경종태실, 보은 순조태실)과 기독교 선교 기지(청주 탑동양관)의 세계유산 등재도 추진한다.
문화유산과 신설 방안에 대해서는 조직부서 및 도의회 등 협의를 통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문화재 명칭을 기존 재화적 성격에서 문화재부터 역사 정신까지 아우르는 유산(HERITAGE)으로 바꾸고, 정책 역시 문화유산의 계승과 활용으로 중심축을 전환한다.
역사문화권정비도 기존 개별문화재 중심에서 동일 역사문화권 권역별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고, 문화유산의 관리 범위 역시 비지정 문화재는 물론 미래 유산까지 확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