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교육청 전경 |
오는 16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년 만에 일상회복 체제에서 치러진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수능은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무관하게 시험장 내 일반 시험실에서 치르게 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등 격리대상자를 위한 별도시험장, 분리시험실, 병원시험장도 운영하지 않는다.
수험생 마스크 착용은 자율이지만 확진자와 유증상자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된다.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법정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낮춰지면서 시험장 방역 조치도 해제됐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폰 등 시험장 반입 금지물품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충북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은 재학생 8988명, 졸업생 2842명, 검정고시 390명 등 모두 1만2220명이다. 재학생은 지난해보다 784명 줄었지만 졸업생은 340명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