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치케이글로벌 투자협약 사진 |
충북혁신도시에 물놀이장, 실내 암벽등반 등의 시설을 갖춘 스포츠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진천군은 7일 에이치케이글로벌과 충북혁신도시 내 블루웨이브파크 조성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블루웨이브파크는 진천군 덕산읍 두촌리 2467번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에 8883㎡ 규모로 조성된다.
이 곳에는 상업시설, 사우나, 실내 암벽등반, 물놀이장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실내 스포츠 레저시설이 들어선다.
물놀이장은 세 개 층으로 구성돼 수영장, 인피니티풀, 실내 서핑장, 체험학습장 등으로 꾸며지며 최대 2000명이 사용할 수 있다. 물놀이자은 장소 섭외로 어려움을 겪었던 초등학교 생존수영 실기교육 장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신규 투자 250억원에 382명 규모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기섭 군수는 “진천군은 도내에서 학령인구 비율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이 필요하다”며 “충북혁신도시 젊은 인구의 수요를 맞출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해 정주 여건을 더욱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