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썸썸프로젝트 블루 in 경남’ 개최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7:01]

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썸썸프로젝트 블루 in 경남’ 개최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08 [17:01]

 △ 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총장 윤승조) LINC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남대 캠퍼스와 통영 일원에서 ‘대학-기업-지역 연계 글로컬 이노베이션 ESG’를 주제로 한 ‘2023년 썸썸프로젝트 시즌2 썸썸 블루 in 경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교통대를 비롯해 경남대, 경상 국립대, 마산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부산대, 선문대, 순천향대, 원광대, 원광보건대, 조선대, 중앙대, 제주대, 창원대, 한국공학대, 한서대학교 총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썸썸 블루 프로젝트는 기업가 정신으로 대학의 리더 양성을 목표로 대학별 대학생 8명이 1팀을 이뤄 대학생 140여 명이 기업의 문제점을 정책이나 활동을 통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온라인 사전 OT 및 교육 ▲사전 팀 빌딩 및 자료조사 등의 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오프라인 2박 3일 캠프로 진행됐다.

 

캠프에서는 ▲지역 문제 탐구 및 팀별 회의 ▲아이디어 가설 수립 및 실습 ▲㈜무학, ㈜몽고식품 기업 특강 및 투어 ▲지역 주민 인터뷰 등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과 팀 프로젝트 회의 ▲발표평가 및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무학 부문에서 한국교통대가 포함된 2조 연합팀(마산대, 목포대, 부산대, 선문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공학대)이 경남 지역의 해양 폐기물을 지역의 술로 활용한다는 주제로 한 ‘국화 데이’ 제안을 발표해 대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인숙 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지역의 대표 기업인 무학과 몽고식품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혁신 주체 역할 수행을 강화하는 학생들의 다양한 ESG 아이디어가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창업지원교육센터에서는 IDEA+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창업동아리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특허 출원 지원 등 LINC 3.0사업비를 비롯한 각종 재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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