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 융복합 인문학의 나아갈 방향 제시… 교통대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1/08 [17:06]

실용적 융복합 인문학의 나아갈 방향 제시… 교통대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발표대회 개최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1/08 [17:06]

           △ 교통대 제공

 

디지털 전시 사회의 가속화 분위기에서 실용적 융복합 인문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교통대 인문과학연구소는 오는 16일 충주 캠퍼스 인문사회관 2층에서 ‘실용적 융복합 인문학’이란 주제로 ‘2023 인문과학연구소 추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인공신경망 기계번역을 활용한 영어 교수학습 동향에 대한 분석과 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웹 3.0의 시대적 패러다임에 맞는 인공지능 기계번역 기반 영어교육의 방향성과 시사점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방대한 지식과 경험에 기반한 수 많은 인문학 연구 결과물의 활용방안도 모색한다. 이 자리에서는 어문학, 교육학, 사회학, 음악학, 법학 분야의 논문 14편이 발표된다.

 

미디어와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위한 전략과 각 산업의 혁신에 관한 방향성과 시사점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두원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사람들이 삶 속에서 마주하는 메타버스, 인공지능, 기계의 인간화 등에 대한 삶의 지표를 설정할 사상 체계를 만들어서 그 추구하는 학문과 교육을 생명력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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