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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유망중소기업 2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현재 본사와 주사업장이 청주시에 있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자격은 선정일 기준 3년 이상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으로 연간 매출액이 10억원 이상이고 업종별 평균 부채비율을 초과하지 않는 기업이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증빙서류를 갖춰 청주시 기업투자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1차 선정한 뒤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청주시 경영안정자금 신청 시 이자보전 5년간 지원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국내‧외 전시회 참가, 수출상담회 개최 등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우선 선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지난 2006년부터 유망중소기업 123개사를 발굴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