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도형(오른쪽) 충북소방본부 예방지도팀장이 근정포장을 전수받고 있다.(사진제공 충북소방본부) |
충북소방본부(본부장 고영국)는 9일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과 민간인 등 270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30여 년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헌신한 이도형 소방본부 예방지도팀장(53세)이 ‘근정포장’을 수여 받았다.
이어 백승만 충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과 김진 음성소방서 재난대응과장이 대통령 표창을, 이규진 제천소방서 소방행정과장과 김문택 단양소방서 예방안전과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안전관리자, 유관기관·단체 유공자에게도 충청북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고영국 충북소방본부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119를 상징하는 ‘소방의 날’은 1963년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됐으며 국민의 안전의식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1991년 소방법 제14조에 따라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