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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전경 |
충주시는 전국적으로 출몰하고 있는 빈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위해 빈대 신고 관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은 아니지만 인체 흡혈로 수면을 방해하고 가려움증과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여 심리적 피로감을 주는 해충이다.
시는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빈대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빈대에 대한 정보 및 발견 시 대응 요령 등을 충주톡이나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빈대 예방을 위해서 △빈대에게 물리면 물과 비누로 씻은 뒤 병원 가기 △스팀 고열을 이용해 빈대 서식 장소에 분사 △진공청소기로 침대, 매트리스 소파 가구 등 청소하기 △오염된 옷, 침대 커버 등은 건조기 이용해 소독하기 △여행 중 빈대 노출 경험 있으면 여행용품 철저히 소독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빈대를 발견하는 즉시 보건소(☏850-4423)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담당자는 “빈대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 예방법 숙지를 당부드린다”라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빈대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