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서명부 국회 전달

배석한 기자 | 기사입력 2023/11/10 [16:54]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서명부 국회 전달

배석한 기자 | 입력 : 2023/11/10 [16:54]

중부내륙특별법 연내 제정 촉구 서명부를 국회 행정전위원회에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충북도청)

 

중부내륙지원특별법 연내 제정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안전위원회, 국회의장, 각 정당 등에 서명부를 전달하고 조속한 법안 심사와 의결을 촉구했다.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지난 6월 15일부터 8월말까지 중부내륙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추진했다. 서명운동에는 도민 107만 5,599명이 참여했다.

 

국회 방문에는 이두영·유철웅 민관정공동위원회 위원장과 김영환 도지사, 황영호 도의장이 동행했다.

 

중부내륙법안은 지난해 12월 정우택(국민의힘·청주 상당)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 중부내륙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합리적 규제, 지역산업 발전 등을 위해 필요한 규정이 담겼다.

 

지난 2월 행안위에 상정돼 상반기 법안 심사소위를 통과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으나 국회 파행으로 심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어 지난 9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소위원회 회의에 다시 상정되었으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심사가 이뤄지지 못했다.

 

연내 법안 처리가 무산되면 내년 5월 21대 국회 임기 만료와 함께 법안은 자동 폐기수순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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