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 교직원과 학생이 만든 김치 독거노인 등에 전달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14 [17:37]

서원대, 교직원과 학생이 만든 김치 독거노인 등에 전달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14 [17:37]

△손석민(왼쪽) 서원대 총장이 학생과 교직원이 담근 김치를 윤미용 사직2동 동장에게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 서원대학교)


서원대학교는 13일과 14일 이틀간 교직원과 학생, 청주서원노인복지관 사회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해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근 김치는 사직 1·2동 일원 조손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등 150가구에 전달된다.

 

서원대학교는 청주서원노인복지관과 함께 김장재료를 후원하고 김장을 함께 만들어 지역 이웃에게 배달하는 김장나눔 행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손석민 서원대 총장은 “교직원을 비롯한 봉사자들이 정성껏 담근 김치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원대학교는 2015년부터 김장 나눔, 명절 선물 나눔, 재능봉사, 농촌재능나눔 대학별 특화마을조성 활동지원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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