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밭대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한밭대학교) |
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최근 각종 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미래 설비 분야를 선도할 공학도로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한밭대는 지난 10일 설비공학과 학생들이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KIAEBS)가 주최한 ‘2023년 건축친환경설비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 외 4건, ‘2023년 추계학술발표대회 학부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과 대회는 건축환경 및 설비 관련 학과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 건축기술 및 친환경 건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활성화 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 한밭대 설비공학과 덕명 Rangers팀(정영현ㆍ유건희ㆍ김민호ㆍ김창희, 지도교수 박병용)은 ‘MRT 센싱 기반 건식 복사난방의 방사율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 감도 분석’을 주제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 팀은 직접 개발한 MRT 센싱 온도조절기를 이용하여 열 쾌적성 향상과 에너지 사용량이 감소하는 MRT 센싱과 벽체 색의 관계성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같은 날 열린 공모전에서 한밭대 설비공학과 LST팀(정대열ㆍ곽원규ㆍ권탁영ㆍ임법규, 지도교수 박병용)은 해저터널 내 비상시의 상황을 대비한 무정전전원장치(UPS)를 터널 내에 유입되는 해수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해 기존 UPS를 대체하는 ‘해저터널 집수정 설치형 해수전지비상전력공급모듈’을 제안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려상 한밭머스크팀(황성우ㆍ오인수, 지도교수 박병용) △특선 박정안 학생(지도교수 오원석) △입선 2203팀(김하람ㆍ박상하ㆍ이진주, 지도교수 박병용), 최고령 후배들팀(김우석ㆍ정유선ㆍ곽명승, 지도교수 조진균) 등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한편 한밭대 설비공학과 학생들은 최근 ‘제13회 전국학생설계경진대회’ 동상, ‘2023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우수발표 논문상, ‘2023 제1회 에너지최적화 디자인 공모전’ 특별상 등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