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신척 연료전지발전소 조감도 |
진천군은 신척산업단지 내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0년 6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사업 허가, 산업단지 입주 계약 등 발전소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했지만 정부의 관련법 개정과 사업 양수인가 절차 진행 등으로 사업 추진이 부진했었다.
그러다 사업을 인수한 ㈜일진파워가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면서 군의 신속한 행정지원을 이끌어 냈다.
내년 3월 덕산읍 신척리 신척산업단지 일원에 사업비 1400억 원을 투자해 약 20MW 규모의 신척 연료전지발전소 건립한 후 2025년 상반기 상업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발전소 준공 후에는 약 20억 원의 특별지원금과 연 3000만 원정도의 기본지원금이 지원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향상 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 신설로 에너지 자립률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긍정적 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