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율주행차 주차 시연회 행사에서 주차 중인 차량 |
음성군은 지난 23일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시연 행사를 열었다.
맹동혁신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자율주행차 주차 시연회에서는 운전자가 스마트폰 앱에 2층 주차구역으로 주차 명령을 입력하자 차가 스스로 움직여 입력된 주차구역에 맞게 주차하는 자율주행 발렛주차를 선보였다.
군은 실내외 주차장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주소 기반 고정밀 측위 기술 및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자율주행 발렛주차 실증을 통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이번 실증은 2027년까지 정부의 자율주행차 상용화 목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됐으며 이후 카쉐어링 서비스, 주차 예약 서비스, 전기차 자동충전 로봇, 주차장 관제 기술 등 각종 주차 관련 신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서 전국 최초 주소기반 자율주행차 주차 실증을 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주소기반 신산업모델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