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청 전경 |
충북 제천시는 2024년부터 제천시민 가운데 2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도 대학 등록금 지원 혜택을 받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등록금 지원 대상이 되는 다자녀의 기준을 기존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하는 '제천시 다자녀가구 등록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2월 6일 본회의 의결만 앞두고 있다.
시는 다자녀 가구 기준을 확대하는 사회구조 변화에 따라 경제적 부담이 큰 자녀 교육비를 지원함으로써 출산 저하에 따른 인구감소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조례안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다자녀 기준 확대를 통해 2자녀 이상 양육하는 가구의 부담도 완화해 양육친화적 지역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제천시의 다자녀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내년 1월 운용에 필요한 세부 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시행할 것이며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