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읍 제2매립장 개장식 개최

친환경 위생매립장으로 조성, 2024년 1월부터 운영

은원지 기자 | 기사입력 2023/11/27 [10:11]

청주시, 오창읍 제2매립장 개장식 개최

친환경 위생매립장으로 조성, 2024년 1월부터 운영

은원지 기자 | 입력 : 2023/11/27 [10:11]

△ 청주시 제2매립장 개장식 개최 전경사진

 

청주시는 27일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474번지 일원에서 '청주시 2매립장’ 개장식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 시의원, 주민지원협의체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청주시 2매립장’은 2001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청주권 광역매립장(흥덕구 강내면 학천리)’이 올해 말 종료됨에 따라 새롭게 조성한 쓰레기 매립장이다.

 

이번 매립장은 주민들의 입지공모를 통해 2016년 6월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로 위치가 결정됐으며 공사는 2021년 3월 착공해 올해 5월 완료했다.

 

매립장은 사업비 482억을 투입해 224,354㎡ 부지에 99,533㎡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립용량은 118만㎥이다. 

 

2매립장은 생활쓰레기를 태우고 난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을 매립하고 침출수는 오창과학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계 처리하기 때문에 악취나 침출수 등 환경적 문제가 없는 친환경 위생매립장이다.

 

매립장은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1단계 사용 연한인 2046년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근 토양 및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해 매립장 바닥에 여러겹의 차수시트를 설치했고 지하수 감시정도 곳곳에 설치해 주기적으로 지하수 오염 여부를 확인하겠다”며 “인근 주민에게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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