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소방, 올해 심성지 이송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8.4% 기록

충북넷 | 기사입력 2023/11/27 [17:14]

세종시 소방, 올해 심성지 이송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18.4% 기록

충북넷 | 입력 : 2023/11/27 [17:14]

▲ 구급지도의사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세종시소방재난본부는 올해 3분기까지 이송한 심정지 환자 109명 중 22명이 회복해 자발순환 회복률이 지난해 보다 4.2% 향상된 18.4%를 기록했다.

 

'자발순환 회복'은 심정지 환자가 119구급대원의 심폐소생술(CPR) 등을 받고 이송 중 정상 호흡·맥박으로 회복한 경우를 말한다.

 

이런 효과는 응급의료서비스(EMS)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상시교육과 소방서별로 선임된 응급의학전문의인 구급지도의사 교육의 효과로 분석된다.

 

세종소방은 실제 환자와 동일한 생리적 반응을 보이는 실습 장비를 도입하고 구급지도의사를 와 사례별 환자평가‧응급처치 교육을 하고 있다.

 

3분기 세종소방의 구급 출동 횟수는 1만5439건으로 2분기와 비교해 319건(6.2%), 이송 인원도 3479명으로 206명(6.3%)이 증가했다.

 

장거래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119구급활동의 실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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